단열 공사하고 겨울 맞이하며 느낀 점
확장 공사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게 단열이었어요. 처음엔 그냥 스티로폼 두껍게 깔면 끝인 줄 알았는데, 막상 뜯어보니 바닥 두께가 너무 얇아서 계획했던 자재를 못 쓰게 됐거든요.
결국 원래 생각했던 네오폴 대신 기존 스티로폼에 반사재를 덧대고 온돌매트까지 깔았는데, 다행히 열화상 카메라로 찍어보니 온도 차이가 확실히 나더라고요. 외벽 쪽도 아이소핑크 50t랑 이보드 작업까지 꼼편하게 마쳤더니 확실히 예전보다 집이 훈훈해요.
공사할 때 작업지시서까지 만들어서 세세하게 요청했던 덕분에 기밀하게 붙여달라고 강조할 수 있었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미장 부분에 단차가 조금 생겨서 아쉽긴 해도, 단열만큼은 돈 아깝지 않게 잘 된 것 같아 뿌듯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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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온돌매트라는 게 정확히 어떤 건가요? 저도 확장 고민 중이라 너무 궁금해요.
저는 얇은 판 형태인데, 보일러 배관 위에 깔아서 열을 반사해주는 느낌이에요. 바닥 두께가 얇을 때 대안으로 썼는데 나름 만족 중이에요.
저희 집도 확장했는데 단열재 두께가 너무 얇아서 걱정이에요. 3cm밖에 안 나오면 진짜 난감하겠어요.
맞아요. 저도 두께 때문에 자재 변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반사재 같은 걸로 보완하면 훨씬 나아요.
작업지시서까지 만드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공사할 때 엑셀로 정리해갔는데 확실히 소통이 편하더라고요.
열화상 카메라로 온도 차이 확인해보셨나요? 진짜 온도 차이 눈으로 보면 신기하더라고요.
미장 쪽은 진짜 전문가 아니면 깔끔하게 나오기 힘든데, 단차 생겼다니 아쉽겠어요ㅠㅠ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