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시작하면서 맞춤 가구 실측이랑 예산 범위 다시 잡았어요
드디어 4일간의 철거 공정이 시작됐는데 마루랑 목재류 뜯어내는 첫날이라 그런지 현장이 꽤 분주하더라고요. 비가 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소음도 견딜만했고 계획대로 차분하게 진행되는 분위기였어요. 다만 통로 지나가시는 이웃분들이 아침부터 피하시는 걸 보니 마음이 좀 쓰이긴 했네요.
철거하면서 제일 신경 썼던 건 주방이랑 수납장 라인이었어요. 이케아 싱크대를 메인으로 잡긴 했는데, 냉장고장이나 그릇장, 신발장 같은 건 규격이 딱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이케아 제품이랑 별개로 맞춤형으로 제작할 부분들을 따로 체크했어요.
싱크대 업체 분이랑 같이 현장 보면서 냉장고장부터 창고 문까지 전부 실측을 진행했거든요. 기성 제품만으로는 해결 안 되는 틈새 공간이 꽤 많아서, 이 부분은 예산을 조금 더 들여서라도 맞춤 가구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철거할 때 미리 실측을 같이 해두니까 나중에 가구 들어올 때 오차 줄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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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이케아 싱크대 쓰면 주변 가구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저는 아예 맞춤 가구 쪽이랑 색감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려고 노력 중이에요.
철거 첫날은 진짜 정신없는데 고생 많으시네요. 소음 민원 조심하세요!
냉장고장 실측할 때 콘센트 위치도 같이 확인하셨나요?
네, 전기 작업하기 전에 미리 업체 분이랑 같이 위치 다 체크해뒀어요.
저도 마루 철거할 때 비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차분하게 끝났네요.
맞춤 가구가 비용은 더 들지만 확실히 마감은 깔끔하더라고요.
이케아 싱크대랑 맞춤 가구 같이 진행하면 공정 꼬이진 않나요?
일정 조율이 진짜 힘들긴 한데, 철거 때 실측을 미리 끝내놔서 다행히 순서는 잡혔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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