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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자재 고르러 매장 두 군데 돌고 온 날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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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팠어요. 마무리를 지어야 해서 오늘은 필름 매장들이랑 레놀릿 회사까지 다녀왔거든요.

삼성필름 매장에서 고른 건 매트하면서도 살짝 오톨도톨한 질감이 있는 제품이었어요. 너무 쨍한 화이트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크림빛이 도는 것도 싫어서 고민했는데, 살짝 크림빛이 섞인 그레이 톤이 딱 마음에 들더라고요. 두툼한 재질이라 더 안정적인 느낌이었어요.

레놀릿 쪽이랑 조합도 같이 맞춰봤는데 콘크리트 화이트 느낌으로 가는 게 제일 깔끔할 것 같아서 그렇게 마음을 굳혔어요. 중문도 어떤 걸로 할지 아직 고민 중인데, 원목 느낌 나는 자재를 봤을 때는 진짜 눈앞에서 봐도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아서 결정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그***아

    저도 너무 하얀 건 부담스러워서 약간 크림 섞인 그레이로 했는데 진짜 만족 중이에요. 질감 있는 게 관리하기에도 훨씬 낫더라고요.

    • 필***러

      맞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나중에 때 탈까 봐 걱정되는데, 약간 톤 다운된 게 훨씬 고급스러운 것 같아요.

  • 중**버

    중문은 진짜 결정하기 힘들죠. 저도 원목 느낌 자재로 했다가 나중에 다른 게 눈에 들어와서 한참 고민했거든요.

  • 자***중

    매장 두 군데나 다녀오셨다니 발품 제대로 파셨네요. 저도 이번에 자재 보러 가는데 샘플북만 봐도 눈 돌아갈 것 같아요.

    • 필***러

      진짜 눈이 너무 피로해요ㅋㅋ 그래도 직접 보고 결정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서 무작정 다녀왔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