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부터 샷시까지 공사 내역서 쓰면서 챙긴 디테일들
아이 학교 문제로 이사 준비하면서 올수리 계약을 덜컥 해버렸는데, 막상 내역서 쓰려니까 놓친 게 너무 많더라고요. 나중에 추가 비용 생길까 봐 기초 공사 위주로 하나씩 꼼동하게 적어봤어요.
제일 신경 쓰인 건 단열이었어요. 확장하는 곳은 아이소핑크에 우레탄폼, 배관까지 꼼꼼하게 넣기로 했고 외벽 쪽은 이보드랑 실리콘으로 크랙 잡는 것까지 넣었어요. 샷시도 KCC 뉴프라임 26T에 로이유리, 아르곤가스 들어가는 스펙으로 확인했고요. 샷시 사춤이나 코킹 작업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다 낭패거든요.
욕실이랑 타일은 덧방할지 철거할지 고민하다가 바닥은 철거하고 벽은 덧방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주방은 한샘 기성품이라 도면 보고 휴먼 스케일에 맞춰서 상하부장 댐핑 기능도 꼭 체크했고요. 분배기 밸브 추가하는 것도 에어 빼기 편하게 미리 넣어뒀어요. 생각보다 챙길 게 너무 많아서 밤잠 설치고 있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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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단열 공사할 때 아이소핑크랑 우레탄폼 조합은 진짜 필수예요. 저도 확장할 때 그것만 신경 썼거든요.
맞아요.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나중에 결로 생기면 답 없으니까 최대한 꼼꼼하게 넣으려고요.
분배기 밸브 추가하는 거 진짜 좋은 생각이에요. 나중에 에어 차면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KCC 뉴프라임 쓰시는군요. 24mm 두께면 단열 성능은 확실하겠어요.
저도 곧 인테리어 시작하는데 내역서 보니까 공부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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