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안에 끝내는 35평 공정표 짜다가 머리 터질 뻔했어요

이***중

이사 날짜는 정해졌는데 공사 기간이 딱 일주일밖에 안 남아서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금요일에 이사하고 바로 오후부터 가족방 가벽이랑 문 철거 들어가는 일정으로 짜봤는데, 이게 과연 가능할지 계속 의문이 들어요.

일단 토요일에는 화장실 줄눈 시공을 넣으려고 하는데 주말에도 작업이 가능한지부터 걱정이에요. 그 뒤로 월요일 조명, 화요일 필름, 수요일 도배 순으로 꽉 채워봤거든요. 냉장고장도 새로 짤지 말지 고민 중이라 필름 시공할 때 같이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목요일에 도배 끝나고 청소한 다음에 금요일에 바로 다시 이사 들어오는 스케줄인데, 중간에 중문 설치 시점도 애매해서 계속 머릿속이 복잡해요. 이사 후에 해도 되는 공정이 있을지, 아니면 이 순서대로 밀어붙여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공***터5/25

일주일은 너무 타이트해요. 특히 필름이랑 도배 사이에 건조 시간이 필요해서 일정이 꼬일 수도 있거든요.

이***중5/25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혹시 이사 후에 해도 괜찮은 공정 아시는 거 있을까요?

꼼***인5/25

주말 줄눈은 아파트 관리실에 미리 확인해보셔야 해요. 소음 때문에 안 된다고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필**랑5/25

냉장고장은 철거가 포함되면 공정이 커지니까 필름이랑 같이 묶어서 미리 확정 짓는 게 좋을 거예요.

도**인5/25

도배하고 바로 다음 날 청소는 좀 위험할 수 있어요. 벽지 마르는 시간도 고려해서 여유 있게 잡으세요.

이***중5/26

아... 도배지 마르는 시간도 계산에 넣었어야 했네요. 일정을 다시 좀 쪼개봐야겠어요.

중**민5/26

중문은 이사 후에 해도 큰 문제는 없는데, 먼지 날리는 건 감수해야 하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