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창문 크기 때문에 구조 변경 포기하고 살려두기로 했어요

다***사

이번에 다락방 쪽 공사하면서 구조를 좀 바꾸고 싶었는데, 확인해보니 2층 하중을 그대로 받는 구조라 도저히 철거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무리하게 건드렸다가는 큰일 날 것 같아서 그냥 원래 있는 구조 그대로 살려서 쓰기로 결정했어요.

대신 쪼그만 다락창 쪽을 좀 예쁘게 꾸며보려고요. 안쪽 높이가 1.3에서 1.4미터 정도는 확보되는 편이라 아주 낮지는 않거든요. 창문 쪽을 활용해서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계획 중이에요.

지금은 창문 프레임이나 문 모양도 그대로인데, 나중에 유리도 새로 넣고 아이보리 색상으로 페인트칠도 하고 예쁜 조명도 달아줄 생각이에요. 낡은 느낌을 없애고 나만의 아지트처럼 이쁘게 바꿔보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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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일5/17

하중 받는 부분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 무리하게 벽 텄다가 보강 공사비만 더 나왔거든요.

다***사5/17

맞아요, 저도 처음엔 욕심냈는데 구조 확인하고 바로 포기했어요.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조**후5/17

아이보리 톤에 조명까지 더해지면 진짜 아늑하겠어요. 저도 다락 공간 좋아하거든요.

셀**보5/18

다락창 높이가 1.3미터 정도면 성인이 앉아있기에는 괜찮은 높이인가요?

다***사5/18

앉아있거나 누워있기에는 충분한 높이예요! 서 있기엔 좀 낮지만 아지트 느낌으로는 딱이에요.

페***인5/18

아이보리 색칠할 때 페인트 종류 잘 고르셔야 해요. 습기 차면 나중에 고생하더라고요.

창***원5/18

유리 교체하실 때 단열 성능도 같이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