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없애고 공간 비워서 식물 키우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이사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계획한 게 집안의 짐을 확 줄이는 거였어요. 예전부터 늘 갖고 싶었던 게 초록이들이 가득한 플랜테리어 공간을 만드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이번 공사 때는 공간을 차지하던 붙박이장을 아예 없애기로 마음먹었어요. 수납 공간이 줄어드는 게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대신 넓어진 자리에 화분들을 둘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쾌적한 삶에 가까워지는 기분이더라고요.
주방도 단순히 요리만 하는 곳이 아니라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쉴 수 있는 구조로 바꾸고 싶었어요. 욕실도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정말 편하게 쉴 수 있는 호텔 같은 느낌으로 꾸며보려고요. 짐을 비우고 공간을 만드는 데 예산을 조금 더 집중해서 써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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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붙박이장 없애고 싶었는데 수납 때문에 고민하다 포기했거든요. 짐 줄이는 게 진짜 큰 결심인데 대단하세요!
맞아요, 저도 수납 때문에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비워내니까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붙박이장 없애면 옷이랑 잡동사니 어디에 두실지 벌써 걱정되네요ㅋㅋ 그래도 넓어지면 진짜 좋긴 하죠.
욕실을 힐링 공간으로 만드신다니 남편분이 진짜 좋아하시겠어요. 저도 욕실 공사할 때 기능적인 부분에 신경 많이 썼거든요.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짐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공간이 비워져야 채울 수 있는 게 생기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