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붙박이장 없애고 공간 비워서 식물 키우기로 결정했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대체로 180만원~405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철거/설비 금액 자세히 보기

이번에 이사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계획한 게 집안의 짐을 확 줄이는 거였어요. 예전부터 늘 갖고 싶었던 게 초록이들이 가득한 플랜테리어 공간을 만드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이번 공사 때는 공간을 차지하던 붙박이장을 아예 없애기로 마음먹었어요. 수납 공간이 줄어드는 게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대신 넓어진 자리에 화분들을 둘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쾌적한 삶에 가까워지는 기분이더라고요.

주방도 단순히 요리만 하는 곳이 아니라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쉴 수 있는 구조로 바꾸고 싶었어요. 욕실도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정말 편하게 쉴 수 있는 호텔 같은 느낌으로 꾸며보려고요. 짐을 비우고 공간을 만드는 데 예산을 조금 더 집중해서 써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댓글 5

  • 플***버

    저도 붙박이장 없애고 싶었는데 수납 때문에 고민하다 포기했거든요. 짐 줄이는 게 진짜 큰 결심인데 대단하세요!

    • 초***인

      맞아요, 저도 수납 때문에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비워내니까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 수*왕

    붙박이장 없애면 옷이랑 잡동사니 어디에 두실지 벌써 걱정되네요ㅋㅋ 그래도 넓어지면 진짜 좋긴 하죠.

  • 남***기

    욕실을 힐링 공간으로 만드신다니 남편분이 진짜 좋아하시겠어요. 저도 욕실 공사할 때 기능적인 부분에 신경 많이 썼거든요.

  • 미***프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짐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공간이 비워져야 채울 수 있는 게 생기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