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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타일 시공 고민하다가 겨울철 냉기 때문에 멈칫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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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보면 거실에 타일 깔린 집들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 보여서 저도 이번에 타일로 가볼까 계속 생각 중이었거든요. 모던한 느낌에는 타일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재 매장도 몇 번 다녀왔어요.

근데 막상 결정하려고 하니까 부모님 댁이 거실이랑 주방이 대리석이라 겨울에 유독 춥다고 하셨던 게 자꾸 걸리더라고요. 타일도 재질이 비슷하니까 똑같이 차가운 느낌이 들까 봐 걱정이 돼요.

청소하기는 마루보다 훨씬 편할 것 같아서 기대되면서도, 한두 푼 드는 공사도 아닌데 현실적인 온도 차이나 관리 부분을 더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하고 싶어요. 실제로 타일 시공해서 지내보신 분들은 겨울에 어떠신지 궁금해요.

댓글 7

  • 온*러

    저도 타일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확실히 마루보다는 발에 닿는 느낌이 차갑긴 해요. 그래도 난방 빵빵하게 돌리면 금방 따뜻해지긴 하더라고요.

    • 신***생

      난방 세게 틀면 금방 올라가나요? 겨울에 너무 추울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ㅠㅠ

  • 타***아

    청소 편한 건 진짜 인정이에요. 물걸레로 슥 닦기만 해도 되니까 관리 면에서는 마루보다 훨씬 나아요.

  • 겨***어

    저희 집도 타일인데 거실에 러그나 카페트 깔아두면 온도 차이 별로 안 느껴져요. 디자인 포기 못 하겠으면 카페트 활용해보세요.

    • 신***생

      아 카페트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좋은 아이디어예요.

  • 마*파

    저는 결국 따뜻한 느낌 때문에 강마루로 갔는데, 나중에 타일로 바꿀 수 없으니까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게 맞아요.

  • 공***집

    타일은 줄눈 관리도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줄눈 색상 잘 못 고르면 나중에 금방 지저분해 보여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