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딩 칠 직접 해보고 깨달은 셀인의 현실
처음엔 20년 된 하늘색 몰딩만 없애면 집이 확 달라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업체에 물어보니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제가 직접 해보자고 마음먹고 페인트 레슨까지 찾아다녔던 기억이 나요.
삼화페인트나 던에드워드, 벤자민무어 같은 곳에서 단기 수업 같은 걸 운영하더라고요. 유튜브로 보는 거랑은 확실히 달랐어요. 붓칠할 때의 농도나 롤러로 밀 때의 두께감을 직접 느껴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덕분에 낡은 가구들도 버리는 대신 페인트로 살려낼 수 있었어요.
물론 몸은 정말 힘들었어요. 3일 동안 우마 사다리 위에서 천장 테두리 칠하는데 목이 끊어지는 줄 알았거든요. 젯소 두 번에 화이트 페인트까지 여러 번 덧칠하니까 하루 종일 칠해도 끝이 안 보였어요. 그래도 완성된 천장을 볼 때마다 느껴지는 뿌듯함은 말로 다 못 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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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몰딩 색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필름지로 결정했는데, 직접 칠하는 건 진짜 대단하시네요.
필름지도 깔끔하긴 한데, 페인트는 낡은 가구까지 같이 맞출 수 있어서 저는 좋더라고요.
천장 칠할 때 우마 사다리 없으면 진짜 위험해요. 간이 의자 같은 건 절대 안 돼요.
저도 버리려던 공간박스 페인트로 살려봤는데, 칠하고 나면 애착이 더 생기는 것 같아요.
맞아요. 버릴 뻔한 게 새것처럼 변하면 진짜 힐링 되는 기분이에요.
혹시 레슨 받으실 때 마스크 같은 보호구는 따로 챙겨가셨나요?
처음엔 유해물질 걱정돼서 꼼꼼하게 쓰고 다녔는데, 나중엔 익숙해지더라고요.
와,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붓만 봐도 무서운데...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젯소 작업이 제일 힘들더라고요.
몰딩 색 바꾸는 게 인테리어 효과는 진짜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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