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작은방 우수관 쪽 곰팡이 발견하고 당황했던 기억
공사 마친 지 1년 반 정도 지났는데 오늘 갑자기 작은방 구석에서 곰팡이를 발견했어요. 확장된 방이라 단열 공사도 신경 써서 다시 하고 인테리어까지 예쁘게 마쳤던 터라 더 충격이었거든요.
커튼이 가려져 있어서 전혀 몰랐는데 우수관 쪽 벽면을 보니 곰팡이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우수관 문을 열어보니까 배관 쪽에도 곰팡이가 피어 있는 걸 보고 정말 가슴이 철렁했어요. 아이 방이라서 더 신경 쓰였거든요.
공사 시작할 때는 분명히 깨끗한 상태였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됐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단열을 다시 했다고 믿었는데 배관 쪽 결로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누수 문제가 있는 건지 원인을 찾아보려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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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우수관 쪽이면 배관 주변 마감이 미흡해서 결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너무 공감돼요.
맞아요, 저도 단열 작업에 신경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배관 틈새까지는 놓쳤나 싶어 속상하네요.
확장된 방이면 온도 차 때문에 우수관 주변에 이슬 맺히는 현상이 생기기 쉬워요. 일단 배관 주변 실리콘이나 마감 상태부터 확인해보세요.
아이 방이면 진짜 스트레스 크시겠어요. 곰팡이는 원인 잡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우수관 타고 내려오는 물이 배관 밖으로 튀는 건 아닌지도 같이 체크해보세요.
안 그래도 누수 쪽도 의심하고 있어서 업체 불러서 점검해보려고요.
저희 집도 작년에 확장한 방 벽지가 눅눅해져서 확인해보니 단열재 틈새가 문제였어요.
곰팡이 닦아내는 것보다 원인 해결이 우선이라는 말 꼭 기억하세요!
단열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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