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직배수 설치하려고 배관 매립해뒀는데 마감이 고민이에요

로***생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로봇청소기 직배수 모델 쓸 생각에 미리 로청장 옆에 급수랑 배수관을 매립해뒀거든요. 나중에 가전 들어올 때 고생 안 하려고 설비 단계에서 미리 작업해둔 건데, 아직 청소기를 안 사둔 상태라 고민이 생겼어요.

지금은 PVC 배관이 그냥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이대로 계속 두자니 혹시라도 오수관 쪽에서 냄새가 올라올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바로 마감을 해버리면 나중에 기기 들어올 때 다시 뜯어야 할 것 같아서요.

일단은 임시로라도 냄새를 막아두고 싶은데, 보통 다들 이럴 때 어떻게 마감해두시는지 궁금해요. 배관용 캡 같은 걸 사서 씌워두기만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듣고 싶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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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설***터5/18

배관 캡이나 마개로 일단 막아두는 게 제일 깔끔해요. 나중에 기기 들어올 때 쏙 빼기만 하면 되니까요.

로***생5/18

역시 캡으로 막는 게 제일 나을까요? 너무 꽉 막으면 나중에 작업하기 힘들까 봐 걱정돼서요.

살**수5/19

저도 직배수 때문에 배관 미리 뺐는데, 냄새 올라올까 봐 실리콘으로 살짝만 덮어두고 있었어요.

인***보5/19

배관 위치가 너무 튀어나와 있으면 나중에 로청장 가구 들어올 때 간섭 생길 수도 있으니 깊이도 체크해보세요.

로***생5/19

아, 맞아요. 깊이도 신경 써서 작업했는데 가구랑 맞닿는 부분은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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