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할까 말까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비확장으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거실을 넓게 쓰고 싶어서 베란다 확장 공사를 머릿속에 계속 그려놨거든요. 요즘은 확장이 대세라고들 하니까 저도 당연히 해야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공사 계획 세우면서 단열이나 결로 문제를 찾아보니까 생각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확장하면 넓어지는 건 좋지만, 제대로 안 되면 겨울에 춥고 곰팡이 생길 수도 있다는 글을 보고 마음이 확 흔들렸어요. 비용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게 들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섰거든요.
여러 자료 찾아보고 반박 의견까지 꼼꼼히 읽어보면서 고민했는데, 결국 저희 집은 그냥 베란다 그대로 두는 쪽으로 결론 내렸어요. 확장해서 얻는 공간의 이점보다 관리의 편의성이 더 중요할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짐 배치나 가구로 어떻게 꾸밀지 다시 고민해 보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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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확장했다가 겨울에 너무 추워서 단열 보강하느라 돈 더 들었어요. 비확장이 관리하기는 진짜 편해요.
맞아요, 저도 그 단열 비용 때문에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결국 안전하게 가기로 했어요.
확장하면 거실이 넓어 보여서 좋긴 한데, 베란다 특유의 아늑한 느낌도 포기하기 아쉽더라고요.
비확장으로 결정하셨으면 베란다 창호 샷시 신경 많이 써주세요. 샷시만 튼튼해도 겨울에 훨씬 낫더라고요.
네, 샷시 교체할 때 신경 써서 견적 받아두려고 해요.
저도 지금 확장할지 말지 매일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마음이 좀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베란다 있으면 식물 키우기 너무 좋잖아요. 확장하면 그 재미를 못 느끼니까 저도 비확장 선호해요.
확장하면 넓긴 한데 화분이나 짐 놓을 공간이 없어서 아쉬울 때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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