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허가 대행 맡겼더니 철거 일정 맞추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철거 시작하기 최소 2주 전에는 모든 행위허가 절차가 마무리되어야 하더라고요. 저는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결국 대행업체를 이용했어요.
직접 하려고 관리사무소 가서 세대수 확인하고 단위세대 평면도랑 건축도면까지 다 복사해왔는데, 막상 입주민 동의서 받으러 다니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렸거든요. 동의서에 관리사무소 직인까지 받아야 마무리되는 거라 공사 시작 직전에 하면 진짜 아찔할 뻔했어요.
대행사에 맡기니까 비용은 30~40만 원 정도 들었지만, 준비해야 할 서류들 메일로 보내드리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동의서 대행까지 같이 하니까 1~2주 안에 처리 완료되더라고요. 지역마다 절차가 조금씩 다르다고 하니 공사 일정 잡을 때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동의서 받으러 엘리베이터에서 이웃분들 마주칠 때마다 너무 죄송하고 민망하더라고요. 대행이 정신건강에는 최고예요.
맞아요. 퇴근 시간에 맞춰서 벨 누르는 것도 진짜 큰 용기가 필요하더라고요ㅋㅋ
행위허가 서류에 매매계약서도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계약서 사본도 미리 챙겨두셔야겠네요!
네, 저는 대행사에 메일 보낼 때 같이 첨부해서 드렸어요. 미리 스캔해두시면 편해요.
건축도면 복사하는 게 은근히 까다롭던데 관리사무소에서 바로 해주시나요?
철거 2주 전이면 진짜 촉박하네요. 저도 일정표에 미리 박아놔야겠어요.
대행비용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저도 이번에 동의서 받는 거 너무 힘들어서 견적 물어보려 했거든요.
입주민 동의서 받을 때 간식 같은 거라도 돌리셨나요? 저는 그냥 인사만 드렸는데...
저는 따로 준비는 못 했고, 그냥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씀만 드렸어요.
도면 복사하러 다니는 것도 일이죠.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