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 설비 공사할 때 관리사무소부터 들렀던 이유
이번에 연식 좀 있는 아파트로 매매하면서 배관 공사까지 싹 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처음엔 부동산에서 배관 멀쩡하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혹시 몰라 관리사무소 설비 담당자분께 슬쩍 여쭤봤더니 아파트 전체적으로 누수 사고가 꽤 잦다고 하시더라고요.
엘리베이터에 붙은 공사 안내문들 자세히 보니까 다 배관 관련 작업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배관 공사 범위를 다시 잡게 됐는데, 이럴 땐 무조건 우리 아파트 공사 경험이 많은 업체를 찾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다른 지역 유명하다는 업체 불렀다가 바닥 수평이 안 맞아서 고생한 적도 있거든요.
특히 욕실 UBR 구조는 양변기 배관이랑 벽 사이 거리나 세면대 배로 높이를 진짜 꼼꼼하게 체크해야 해요. 저는 배관 위치를 미리 제대로 안 챙겨서 방수층 다시 깨고 작업하느라 일이 두 번 됐거든요. 철거 직후에 샷시나 문틀 높이도 다시 실측해서 변동 사항 없는지 꼭 확인하는 게 좋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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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이번에 구축 들어가는데 배관 문제는 진짜 무시 못 하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네, 배관은 한 번 터지면 일이 너무 커지니까 꼭 미리 체크해보세요.
우와, 저도 관리사무소에 가서 배관 이력 꼭 물어봐야겠어요. 꿀팁이네요.
혹시 욕실 배관 공사할 때 비용은 보통 어느 정도 잡으셨나요?
현장마다 상황이 너무 달라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배관 상태에 따라 차이가 꽤 커요.
저도 샷시 교체할 때 수평 안 맞아서 고생했는데, 철거 직후에 체크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배관 문제는 진짜 눈에 안 보여서 더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관리사무소 직원분들이 은근히 꿀정보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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