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톤 맞추기, 화이트로 통일할지 톤을 섞을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화***릭

이번에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잡으면서 필름지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정하고 마루도 동화 사하라라이트로 골라서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주려고 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가구였어요. 싱크대나 신발장은 LX RS179로 보고 있었는데, 이게 너무 밝아서 집 전체가 허옇게 둥둥 떠 보일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문이나 몰딩은 영림 PS102나 PS170 같은 약간 무게감 있는 톤으로 섞어놨는데, 가구만 너무 튀면 어쩌나 싶더라고요.

결국 현관문 주변은 좀 더 차분한 샌드그레이 SM005로 눌러주고, 나머지 문선이나 몰딩은 기존에 정한 영림 제품들로 밸런스를 맞추기로 했어요. 가구 필름은 조금 더 고민해 보고 너무 튀는 느낌이면 살짝 낮은 톤으로 바꿀 생각이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그***향5/29

저도 RS179 보고 있었는데 진짜 밝긴 하더라고요. 벽지랑 마루가 크림톤이면 가구가 너무 하얗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화***릭5/29

맞아요. 그래서 신발장 쪽은 좀 더 어두운 걸로 바꿀지 계속 샘플 대보고 있어요.

목***님5/30

영림 PS170이면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톤이라 괜찮을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마***아5/30

사하라라이트랑 디아망 크림화이트 조합이면 진짜 포근하겠네요. 저도 그 조합 눈여겨보고 있어요.

필***러5/30

현관문 샌드그레이로 포인트 주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집이 밋밋할 수 있거든요.

화***릭5/30

입구부터 너무 밝으면 좀 당황스러울 것 같아서 샌드그레이로 무게 좀 잡았어요.

인***보5/30

싱크대 필름이랑 신발장 필름을 같은 걸로 맞추시는 거죠? 톤이 같아야 깔끔하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