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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우레탄 방수 직접 해보려고 바닥 뜯어낸 기록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대체로 180만원~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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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옥상이 비만 오면 습기가 올라오는 것 같아서 이번에 큰맘 먹고 직접 방수 작업을 시작했어요. 기존에 우레탄이 들떠 있는 곳이 꽤 많았는데, 그냥 위에 덧바르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일단 들뜬 부분은 다 걷어내기로 했어요. 그라인더랑 뿌레카 같은 장비도 빌려오기로 했고요. 바닥을 좀 파내서 높이가 낮은 곳은 몰탈로 채워야 나중에 물이 안 고일 것 같아서 작업 범위가 생각보다 커졌어요.

벽이랑 바닥이 만나는 코너 부분은 실리콘이 발라져 있었는데, 이걸 그대로 두고 덮을지 아니면 다 긁어낼지 고민이 많았어요. 일단은 깨끗하게 청소하고 하도 작업부터 꼼꼼히 하려고요. 접착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셔서 프라이머 작업에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댓글 6

  • 방**수

    바닥 까내는 게 진짜 힘든 작업인데 고생 많으시겠어요. 몰탈 작업할 때 수평 잘 맞춰야 나중에 물 안 고여요.

    • 빌***인

      맞아요, 물매 잡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최대한 평평하게 해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 셀***러

    저도 예전에 실리콘 부분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다 들떴던 기억이 나네요. 긁어내는 게 속 편하긴 해요.

  • 공**독

    하도 작업할 때 먼지 하나 없게 청소하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저도 청소하다가 하루 다 갔어요.

    • 빌***인

      진짜 청소가 제일 일이에요. 빗자루로 쓸고 나서도 계속 털어내고 있어요.

  • 초**인

    장비 빌리는 건 어디서 하셨어요? 저도 옥상 상태가 안 좋아서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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