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우레탄 방수 직접 해보려고 바닥 뜯어낸 기록
빌라 옥상이 비만 오면 습기가 올라오는 것 같아서 이번에 큰맘 먹고 직접 방수 작업을 시작했어요. 기존에 우레탄이 들떠 있는 곳이 꽤 많았는데, 그냥 위에 덧바르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일단 들뜬 부분은 다 걷어내기로 했어요. 그라인더랑 뿌레카 같은 장비도 빌려오기로 했고요. 바닥을 좀 파내서 높이가 낮은 곳은 몰탈로 채워야 나중에 물이 안 고일 것 같아서 작업 범위가 생각보다 커졌어요.
벽이랑 바닥이 만나는 코너 부분은 실리콘이 발라져 있었는데, 이걸 그대로 두고 덮을지 아니면 다 긁어낼지 고민이 많았어요. 일단은 깨끗하게 청소하고 하도 작업부터 꼼꼼히 하려고요. 접착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셔서 프라이머 작업에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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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바닥 까내는 게 진짜 힘든 작업인데 고생 많으시겠어요. 몰탈 작업할 때 수평 잘 맞춰야 나중에 물 안 고여요.
맞아요, 물매 잡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최대한 평평하게 해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저도 예전에 실리콘 부분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다 들떴던 기억이 나네요. 긁어내는 게 속 편하긴 해요.
하도 작업할 때 먼지 하나 없게 청소하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저도 청소하다가 하루 다 갔어요.
진짜 청소가 제일 일이에요. 빗자루로 쓸고 나서도 계속 털어내고 있어요.
장비 빌리는 건 어디서 하셨어요? 저도 옥상 상태가 안 좋아서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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