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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종류별로 비교하다가 결국 장판으로 마음 굳혔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1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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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정하는 게 이렇게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이 없을 줄 몰랐어요. 처음에는 타일로 깔아서 고급스럽게 만들고 싶었는데, 전시장 가서 강마루를 직접 밟아보고 생각이 싹 바뀌었거든요. 생각보다 너무 딱딱해서 무릎에 무리가 갈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강화마루부터 코르크까지 다 찾아봤는데, 강화마루는 습기에 취약해서 뒤틀릴까 봐 걱정되고, 코르크는 친환경적이라 좋긴 한데 평당 가격이 20만 원대 중반을 훌쩍 넘어가서 바로 포기했어요. 마모륨도 고민해 봤지만 시공 사례를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망설여지더라고요.

결국 예산이랑 보행감을 생각해서 4~5mm 정도 되는 두툼한 장판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강마루랑 가격 차이도 크지 않으면서 관리하기는 훨씬 편할 것 같아서요. 그래도 장판 특유의 느낌이 남을까 봐 아직도 고민은 계속되네요.

댓글 7

  • 마***아

    저도 타일 로망 있었는데 강마루 밟아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진짜 딱딱하더라고요.

    • 바***러

      맞아요. 생각보다 충격 흡수가 안 되는 느낌이라 무서웠어요.

  • 꼼***사

    장판도 요즘은 륨이라고 해서 두꺼운 거 쓰면 꽤 괜찮아요. 4.5mm 이상으로 알아보세요.

  • 인***무

    코팅된 장판은 나중에 찍힘 걱정도 덜해서 관리하기는 진짜 편하긴 하죠.

  • 코**디

    코스트코나 마트에서 파는 데코타일 같은 것도 고려해 보셨나요?

  • 초***인

    저도 지금 장판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ㅠㅠ

  • 홈**홈

    결국 살다 보면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힘내세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