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종류별로 비교하다가 결국 장판으로 마음 굳혔어요
바닥재 정하는 게 이렇게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이 없을 줄 몰랐어요. 처음에는 타일로 깔아서 고급스럽게 만들고 싶었는데, 전시장 가서 강마루를 직접 밟아보고 생각이 싹 바뀌었거든요. 생각보다 너무 딱딱해서 무릎에 무리가 갈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강화마루부터 코르크까지 다 찾아봤는데, 강화마루는 습기에 취약해서 뒤틀릴까 봐 걱정되고, 코르크는 친환경적이라 좋긴 한데 평당 가격이 20만 원대 중반을 훌쩍 넘어가서 바로 포기했어요. 마모륨도 고민해 봤지만 시공 사례를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망설여지더라고요.
결국 예산이랑 보행감을 생각해서 4~5mm 정도 되는 두툼한 장판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강마루랑 가격 차이도 크지 않으면서 관리하기는 훨씬 편할 것 같아서요. 그래도 장판 특유의 느낌이 남을까 봐 아직도 고민은 계속되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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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타일 로망 있었는데 강마루 밟아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진짜 딱딱하더라고요.
맞아요. 생각보다 충격 흡수가 안 되는 느낌이라 무서웠어요.
장판도 요즘은 륨이라고 해서 두꺼운 거 쓰면 꽤 괜찮아요. 4.5mm 이상으로 알아보세요.
코팅된 장판은 나중에 찍힘 걱정도 덜해서 관리하기는 진짜 편하긴 하죠.
코스트코나 마트에서 파는 데코타일 같은 것도 고려해 보셨나요?
저도 지금 장판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ㅠㅠ
결국 살다 보면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힘내세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