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샘플 크게 뽑아서 조명별로 비교해본 과정
인테리어 공사 한 달 앞두고 자재 결정할 게 산더미라 매일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특히 필름은 업체 상담받고 1차로 결정은 했는데, 작은 샘플북으로만 보니까 나중에 딴소리 나올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필름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원하는 색상을 크게 뽑아달라고 했어요. 확실히 크게 보니까 느낌이 확 달라요. 그냥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그늘진 곳에서 볼 때, 햇빛 바로 받을 때, 그리고 밤에 조명 켰을 때 각각 비교해봤는데 색감이 진짜 제각각이더라고 더라고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마음 굳혔고, 마루는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템플 판타지로 확정했어요. 붙박이장 필름도 LX SE013이랑 한솔 포그그레이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큰 샘플로 보니까 LX 쪽이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서 현관 쪽까지 다 바꿀까 고민될 정도예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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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필름 샘플 크게 뽑는 거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작은 조각으로 볼 때랑 면적으로 볼 때랑 느낌이 너무 다르거든요.
맞아요. 조명 켜고 밤에 다시 확인하니까 낮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결정하기가 더 힘들어졌어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하다가 벽지 톤 맞추느라 고생했어요.
붙박이장 필름 LX 013이면 진짜 고급스럽긴 하겠네요. 근데 현관까지 하면 예산 괜찮으시겠어요?
예산은 이미 좀 초과된 상태라 눈치 보면서 고민 중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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