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 예산 더 들더라도 외벽 쪽은 꽉 채워서 진행했어요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샷시 교체비용이랑 단열 공사비 사이에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샷시만 새로 한다고 해결될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외벽이랑 창가 쪽 단열을 더 보강하는 쪽으로 예산을 썼어요.
외벽 쪽은 단열재를 10cm 정도 두껍게 넣었고 베란다 쪽도 4cm 정도 덧댔는데, 그러다 보니 내부 면적이 조금 좁아지긴 했더라고요. 그래도 겨울에 외풍 때문에 고생하고 싶지 않아서 눈 딱 감고 결정했어요. 베란다 외벽까지 다 단열하고 페인트까지 새로 뿌려두니까 마음은 훨씬 든든해요.
공사 기간에는 퇴근하고 딸이랑 현장에 자주 들렀는데, 아이가 벽에 그림 그리면서 노는 걸 보니 이 공사 하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샷시 성능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벽 자체를 두툼하게 잡아주는 게 난방비 아끼는 데는 더 유용할 것 같아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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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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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구축이라 외풍 때문에 걱정인데 외벽 10cm면 진짜 두껍게 하신 거네요!
네, 면적 줄어드는 건 아쉽지만 겨울에 덜덜 떨면서 지내긴 싫어서 과감하게 결정했어요.
베란다 페인트까지 같이 하셨으면 결로 예방에 확실히 도움 될 거예요.
단열재 두꺼워지면 벽면이 튀어나와서 가구 배치할 때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베란다 쪽은 생각보다 좁아진 게 체감되긴 하더라고요.
샷시 교체 대신 단열 보강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샷시도 중요하지만 벽에서 들어오는 냉기가 더 무섭더라고요. 비용을 분산해서 둘 다 챙기고 싶었어요.
저도 지난번에 창가 쪽 단열 공사했는데 확실히 집 온도가 달라요.
아이랑 같이 현장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