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결로 잡으려고 단열 페인트랑 퍼티 시공까지 해본 기록
신혼 때 살던 집 베란다에 결로가 생겨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을 줄 알고 단열 페인트에 방수제까지 덧바르는 식으로 직접 해봤거든요.
휴가까지 다 써가면서 거실이랑 주방 베란다를 혼자 꼼꼼하게 칠했는데, 겨울이 되니까 페인트가 습기를 못 이기고 결로랑 같이 툭툭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본 대로 단열 퍼티를 싹 발라봤어요. 굳은 다음에 평탄화하려고 샌딩 작업까지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근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퍼티 쪽에 크랙이 가고 습기가 차는 걸 보니까, 결로는 단순히 겉면에 뭘 바르는 걸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결국 제대로 된 단열 공사가 답인 것 같아서 다음에는 아이소핑크 같은 자재를 써서 제대로 작업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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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페인트로만 해보려다가 결국 뜯어내고 목공 작업까지 했어요. 진짜 결로는 무서운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겉면만 만지는 건 한계가 있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네요.
퍼티 작업할 때 샌딩까지 하셨다니 고생 많으셨겠어요. 샌딩 가루 날리는 게 장난 아니잖아요.
아이소핑크 작업은 틈새를 우레탄 폼으로 진짜 꼼꼼하게 메우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안 그래도 다음 작업 때는 틈새 메우는 거 제일 신경 써서 해보려고요.
저희 집도 베란다 결로 때문에 스트레스인데, 단열재 시공 비용이 어느 정도나 들까요?
단열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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