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 매설했다가 나중에 뜯어낼 뻔한 아찔한 기억
확장 공사하면서 에어컨 배관을 벽 안으로 깔끔하게 숨기고 싶어서 설비 단계부터 엄청 신경 썼거든요. 배관이 겉으로 드러나면 미관상 너무 보기 싫을 것 같아서 아예 매설 방식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배관을 매설할 때 배수 경로를 제대로 안 잡아두면 나중에 큰일 나겠더라고요. 배관은 심어놨는데 정작 에어컨 설치 기사님이 오셔서 배수구 연결이 안 된다고 하시면, 그 예쁘게 해놓은 확장 벽면을 다시 다 뜯어내야 할 수도 있거든요.
저는 설비 업체랑 소통할 때 에어컨 설치할 때 필요한 배수 라인까지 미리 확인하려고 애썼어요. 혹시라도 배관 위치가 꼬여서 나중에 에어컨 설치가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오면, 공들여 한 확장 공사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것 같아서 무서웠거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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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배관 매설 생각 중인데 배수구 위치가 제일 걱정이에요. 혹시 설비할 때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으셨나요?
저는 설비 반장님께 에어컨 설치할 때 배수 흐름이 끊기지 않게 경사 꼭 신경 써달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어요.
진짜 공감해요. 배관 매설 잘못되면 나중에 에어컨 설치 기사님이 손 못 댄다고 하시는 경우 종종 있더라고요.
확장 공사까지 하셨으면 배관 문제는 정말 치명적이겠네요. 저도 이번에 공정 체크할 때 배수 라인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네, 진짜 눈에 안 보이는 곳이라 더 꼼꼼하게 보셔야 해요. 나중에 뜯으려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거든요.
배수관 구배(경사) 잡는 게 진짜 핵심이죠. 저도 예전에 그거 놓쳐서 고생한 적 있어요.
매설하면 깔끔하긴 한데, 나중에 배관 문제 생기면 수리가 어렵다는 점도 같이 고려해야겠더라고요.
확장 벽면 뜯는 건 진짜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배관 매설할 때 배수구 연결 부위 꼭 확인하세요!
저도 에어컨 설치할 때 배수 문제로 애먹었는데, 글 읽으니까 다시 한번 점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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