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자재비 계산하다 머리 아팠는데 을지로 가서 해결했어요
목공 공정 준비하면서 어떤 자재가 얼마나 필요한지 계산하는 게 제일 막막하더라고요. 문짝이랑 문틀 교체할 때 자재비가 생각보다 꽤 나가서 예산 짤 때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처음에는 감이 안 잡혀서 을지로 목재상 세 군데 정도 돌았는데, 집 근처 목재상 가서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했어요. 문짝은 브랜드마다 차이가 좀 있는데 저는 우딘 ABS 경제형으로 골랐어요. 영림이나 예림도 봤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걸로 결정하니까 가격 차이는 크게 신경 안 쓰게 되더라고요.
단열 작업할 때도 석고보드나 스티로폼 같은 자재비가 꽤 들더라고요. 52평이라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단열재랑 각재 비용도 만만치 않았어요. 그래도 몰딩이나 걸레받이 같은 건 자재값 자체는 평당 몇 천 원 수준이라 대부분 인건비 비중이 크다는 걸 알고 나니까 예산 잡기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문짝 브랜드 때문에 고민 중인데 우딘 경제형 가격대 괜찮았나요?
문짝 하나당 기본 가격은 7만 원 정도였는데, 문틀이나 손잡이 같은 옵션 붙으면 금액이 달라지니까 꼭 미리 확인해 보세요.
단열 작업할 때 석고보드 2P로 하셨군요. 확실히 튼튼하게 하려면 2장이 제일 마음 편하긴 하죠.
목재소나 자재상 직접 가보신 거예요? 저도 이번에 자재 발품 팔아보려는데 막막하네요.
목재소 가면 자재비 외에도 운반비나 상차비 같은 것도 고려하셔야 해요!
저도 을지로 쪽에서 자재 알아봤는데 진짜 복잡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