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탄성코트 연회색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밝아서 놀란 후기
구축 아파트라 베란다 곰팡이랑 결로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번에 탄성코트 시공을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회색이라고 해서 너무 어두워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따뜻한 아이보리 느낌에 가까워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오염도 덜 타고 닦아내기도 편해서 관리하기 훨씬 수월해진 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 보니까 단순히 페인트만 예쁘게 뿌린다고 끝이 아니더라고요. 시공 전에 기존에 들떠 있던 칠을 스크래퍼로 다 긁어내고, 에나멜 작업이랑 핸디 작업으로 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밑작업이 진짜 핵심이었어요. 도화지가 깨끗해야 그림이 잘 그려지는 것처럼, 이 사전 작업이 제대로 안 되면 아무리 좋은 자재를 써도 금방 들뜰 수 있겠더라고요.
기사님이 1차부터 3차까지 여러 번 나눠서 꼼꼼하게 도포해 주시는 것도 확인했는데, 확실히 한 번에 두껍게 칠하는 것보다 층을 쌓는 게 내구성 면에서 훨씬 낫다고 하네요. 세탁실이랑 창고 구석진 곳까지 꼼꼼하게 마무리된 걸 보니 마음이 놓였어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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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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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연회색 진짜 회색인가요? 너무 어두울까봐 걱정돼요.
생각보다 밝은 아이보리 느낌이에요! 어두운 느낌은 거의 없어요.
밑작업 진짜 중요하죠. 저번에 덧방했다가 금방 떨어졌어요.
세탁실 곰팡이 때문에 고민인데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나요?
저희 집은 면적에 따라 평당 단위로 견적 받았는데, 범위는 좀 차이가 있을 거예요.
스케일링 작업(스크래퍼) 꼭 하는지 확인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입주하면서 같이 하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창고 쪽도 꼼꼼하게 해주셨다니 다행이네요. 거기 진짜 놓치기 쉽거든요.
도포 횟수 3번은 진짜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 얇게 여러 번 하는 게 답이에요.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