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천장 탄성코트랑 일반 페인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결과
세탁실 벽면 마감할 때 그냥 일반 수성 페인트로 갈지 아니면 탄성코트로 덮을지 한참 생각했어요. 습기가 많은 곳이라 관리가 편하다는 말에 결국 탄성코트로 시공했거든요.
근데 입주하고 한 달쯤 지나니까 천장에 가뭄 난 것처럼 미세하게 줄이 생기더라고요. 처음엔 윗집 누수인가 싶어서 관리사무소 직원분까지 불러서 확인했는데 다행히 수분감은 없다고 하셨어요.
알고 보니 탄성코트를 롤러로 밀 때 두께가 일정하지 않게 발린 부분이 있었나 봐요.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면서 얇게 발린 쪽이 당겨지니까 그렇게 갈라짐 현상이 나타난 거라고 하더라고요. 열 때문에 변성이 온 건지 조금 더 지켜보자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마음이 좀 복잡해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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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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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탄성코트가 원래 두께 조절 잘못하면 마르면서 갈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했었어요.
아 진짜 그런 경우가 많나 보네요. 그냥 단순한 도장 불량인지 아니면 계속 더 벌어질지 걱정돼요.
누수 아니라는 확인 받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보통 누수면 얼룩부터 지는데 그냥 줄 모양이면 시공 문제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탄성코트 시공하고 나서 이런 현상 생기면 AS로 재시공 가능한지 물어보셨어요?
사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일단은 좀 더 지켜보자고만 하시더라고요. 확답을 안 주셔서 답답해요.
저희 집은 그냥 일반 페인트로 했는데 습기 때문에 금방 들뜨더라고요. 탄성이 그나마 나을 수도 있어요.
롤러 자국이나 두께 차이 때문에 생기는 건 생각보다 흔하더라고요. 눈에 많이 띄는 위치 아니면 그냥 쓰시는 분들도 많아요.
탄성코트 브랜드마다 입자 크기가 달라서 그런 느낌이 날 때가 있더라고요. 어떤 제품 쓰셨는지 궁금해요.
정확한 모델명은 기억 안 나는데 그냥 일반적인 기본 탄성으로 진행했어요.
입주 한 달 차면 이것저것 계속 발견되는 시기죠.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AS 기간 내에 다 몰아서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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