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직전 실측 갔다가 세탁실 천장 페인트 벗겨진 거 발견한 일
2년 전에 집 매수하고 이번에 이사 4일 앞두고 실측을 다녀왔어요. 그때는 멀쩡해 보였는데 다시 가보니 세탁실 천장이랑 벽이 만나는 테두리 쪽 5센티 정도가 검게 변했더라고요. 자세히 보니까 수성 페인트가 조금씩 떨어지는 상태였어요.
나머지 부분은 곰팡이도 없고 깨끗해서 전체적으로 탄성코트를 다시 해야 할지 고민이 됐거든요. 근데 마침 동네에 신축 아파트 입주가 많아서 그런지 탄성 업체 예약이 거의 다 찼더라고요. 저희는 다른 공정 일정 때문에 시공 가능한 날짜가 너무 촉박해서 더 난감했어요.
입주 5년 차 정도 된 집이라 상태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라 굳이 전체 시공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일어난 페인트 부분만 긁어내고 그 위에 수성 페인트를 다시 칠해서 예방하는 정도로 셀프 작업을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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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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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입주 5년 차 집에 들어갔을 때 비슷하게 테두리만 벗겨져 있었거든요. 전체 탄성 하기엔 아깝고 부분적으로만 보수해도 충분하더라고요.
그쵸. 저도 그 생각이었어요. 전체 다 하기엔 비용이나 일정이 너무 부담돼서 부분 수리로 가보려고요.
페인트 긁어낼 때 헤라로 꼼꼼하게 밀어내고 칠하셔야 해요. 대충 하면 금방 다시 들뜨더라고요.
신축 입주 기간이랑 겹치면 진짜 예약 잡기 힘들죠. 저도 그때 탄성 업체 못 구해서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특히 요즘은 지역 업체들 다 신축 단지로 몰려서 더 심한 것 같아요.
수성 페인트로 덮으실 거면 습기 제거 잘 하고 완전히 말린 다음에 작업하세요. 안 그러면 금방 다시 일어날 수 있거든요.
부분적으로만 칠하면 나중에 색 차이 나서 티 날 수도 있는데 괜찮으실까요.
사실 그 부분이 좀 걱정이긴 해요. 그래도 일단은 깨끗하게만 만들고 싶어서 시도해보려고요.
5년 차면 아직 상태 좋을 때네요. 저도 그 정도면 그냥 부분 보수만 하고 살 것 같아요.
탄성코트 예약 만료된 거 보면 진짜 다들 바쁘시네요. 셀프로 하실 때 젯소 먼저 바르고 칠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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