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확장하면서 대피공간이랑 방화판 규정 찾아보고 결정했어요

확***집

거실이랑 안방 발코니 확장 계획하면서 처음에는 그냥 샷시만 바꾸면 끝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찾아보니까 층수나 스프링클러 유무에 따라서 법규가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저희 집은 4층 이상이라 대피공간 확보가 필수였어요. 안방 발코니 한쪽 벽이 옆집으로 피난할 수 있는 경량 구조로 되어 있는지 관리사무소 도면 보고 확인했거든요. 만약 이 벽을 허물고 창고장을 넣으려고 했다면 나중에 불법 시공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었다고 해서 아찔했어요.

거실 쪽은 스프링클러 살수 범위가 중요했어요. 헤드 위치에서 확장되는 끝부분까지 거리가 2.5m 안쪽이면 방화판이나 방화유리를 따로 안 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집은 범위 안에 들어와서 큰 공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층수가 낮거나 1층처럼 특수한 경우는 기준이 또 다르니까 확장 계획 있으시면 꼭 미리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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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초**인5/23

저희 집도 안방 발코니에 붙박이장 넣으려고 하는데 경량벽체 그대로 둬도 상관없을까요?

확***집5/23

경량벽체 자체를 없애는 게 아니라 그 벽면을 가리는 형태로 수납장을 짜는 건 괜찮을 거예요. 다만 벽을 아예 허물고 확장하는 거라면 대피공간 규정을 다시 확인해 보셔야 해요.

스***러5/23

스프링클러 반경 2.5m 확인하는 게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그냥 다 설치해야 하는 줄 알고 예산 걱정 엄청 했거든요.

단***러5/24

확장할 때 방화판 설치 여부에 따라 화재 안전도 달라지니까 층수 확인은 필수더라고요.

확***집5/24

맞아요. 저도 법규 찾아보면서 생각보다 신경 쓸 디테일이 많아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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