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벽지 뜯다 보니 겹겹이 쌓인 층에 당황했어요

초***러

40년 된 아파트라 그런지 벽지를 뜯는데 끝이 안 보이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겉면만 슥 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겹겹이 덧방 된 벽지가 계속 나오고 중간에 발포벽지까지 튀어나와서 멈칫했어요.

실크 벽지로 새로 할 예정이라서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싶었거든요. 겉에 잘 떨어지는 부분만 정리하고 그대로 덮을까 고민도 했는데, 결국은 최대한 다 걷어내기로 마음먹었어요.

나중에 퍼티 작업까지 직접 해볼 생각이라서 벽면 상태를 최대한 깨끗하게 만들어두는 게 나중에 고생 안 하는 길 같더라고요. 천장 쪽도 뜯어야 하나 고민 중인데 일단은 벽면부터 차근차락 정리하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목***생5/11

저도 예전 집 철거할 때 발포벽지 때문에 진짜 고생했거든요. 그거 제대로 안 떼면 나중에 도배할 때 면이 울퉁불퉁해져서 퍼티 작업 엄청 힘들어져요.

초***러5/11

맞아요, 저도 뜯으면서 계속 겹쳐져 있어서 놀랐어요. 퍼티 작업까지 고려하면 무조건 다 걷어내는 게 맞겠죠?

도**수5/12

천장도 상태 보고 결정하세요. 천장이 너무 낡았으면 겉지만 떼는 게 아니라 속지까지 다 걷어내야 나중에 들뜸이 없더라고요.

공***집5/12

구축은 진짜 변수가 많죠. 저도 뜯어보니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곰팡이 발견해서 일정 다 밀렸던 기억이 나네요.

초***러5/12

안 그래도 뜯으면서 곰팡이 나올까 봐 조마조마하면서 작업하고 있어요ㅠㅠ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