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사이즈랑 카페장 배치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이번에 49평 구축으로 이사 가면서 주방 구조를 어떻게 잡을지 진짜 고민이 많았거든요. 원래는 1700 정도 되는 큼직한 아일랜드를 넣으려고 계획했었는데, 옆에 카페장까지 같이 두면 공간이 너무 꽉 차서 답답해 보일까 봐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전 세입자분이 두고 가신 장 자리가 있어서 그 자리에 폭 330 정도 되는 슬림한 카페장을 짜 넣을까 생각 중이에요. 근데 이렇게 하면 아일랜드랑 카페장 사이 동선이 870mm 정도 나오는데, 이 정도면 움직이기에 너무 좁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아일랜드 사이즈도 1700으로 가져갈지, 아니면 100mm 정도 줄여서 1600으로 갈지 사이에서 계속 갈등하고 있어요. 1600으로 줄이면 너무 짧아 보여서 휑해 보일까 봐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고 너무 크게 넣으면 주방이 좁아 보일 것 같아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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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870mm면 혼자 움직이기엔 괜찮은데, 두 명이서 요리할 때는 조금 빡빡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아일랜드 사이즈를 줄여서라도 동선을 조금 더 확보할까 고민 중이에요.
저도 카페장 넣을 때 수납이랑 개방감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이 했었는데, 결국 수납을 선택했어요.
1600은 너무 작아 보일 것 같아요. 1700은 유지하시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실 듯해요.
49평이면 공간이 넓으니까 카페장 폭을 조금 더 얇게 가져가서 개방감을 주는 방법도 있어요.
안 그래도 폭을 330 정도로 얇게 잡으려고 하는데, 더 줄이면 수납이 안 될까 봐 걱정이에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카페장 포기하고 아일랜드를 크게 뺐는데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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