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철거하려고 구청 신고 준비하다가 놓친 서류 확인했어요

화***중

이번에 거실 쪽 화단을 없애기로 해서 구청에 행위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발코니 확장이나 화단 철거는 반드시 구청 신고를 거쳐야 한다고 해서 서류부터 챙겼어요.

입주민 동의서랑 확장 전후 도면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도면은 제가 직접 그릴 수 없어서 건축사님께 부탁드렸는데, 도면 그리고 날인받는 비용으로 30만 원 정도 들었어요. 서류 준비가 꽤 번거로워서 직접 구청에 신고하려고 동의서도 미리 다 받아두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구청 가기 전에 확인해보니 진짜 중요한 걸 놓쳤더라고요. 행위허가 신청은 계약자가 아니라 소유주인 집주인 명의로만 가능했어요. 저는 아직 계약자 상태라 제 이름으로는 신고가 안 된다는 걸 알고서야 겨우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 혹시 저처럼 직접 신고하실 분들은 명의 부분 꼭 미리 체크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서***왕5/28

저도 도면 때문에 건축사님 불렀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가더라고요.

화***중5/29

맞아요, 도면 비용이 은근히 예산에 타격이 커서 놀랐어요.

집**님5/29

집주인 명의 확인 안 하면 진짜 헛걸음하기 딱 좋겠네요. 저도 나중에 확인해봐야겠어요.

공**옥5/29

동의서 받는 게 제일 일인데 이미 다 받아두셨다니 대단하세요.

화***중5/29

이웃분들께 부탁드리는 게 제일 마음 쓰이고 힘들더라고요.

셀***어5/29

행위허가 대행까지 맡기면 비용이 훨씬 올라가나요?

화***중5/29

제가 듣기로는 대행까지 하면 50에서 70만 원 정도까지도 든다고 하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