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할 때 베란다 수전 높여서 설치했어요

그***집

거실 확장 공사하면서 베란다에 있던 수도를 거실 쪽으로 높여서 수전이랑 도자기볼을 새로 설치했거든요.

거실에서 그림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매번 물 뜨러 베란다까지 왔다 갔다 하는 게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거실 쪽에서 편하게 쓸 수 있게 설비를 좀 손봤어요.

도자기볼 밑에 잠금밸브를 하나 만들어뒀는데, 필요할 때만 열어서 안방 베란다까지 호스를 연결해 물을 끌어다 쓸 수 있게 해뒀거든요. 5년째 쓰고 있는데 자잘하게 물 뜨고 버릴 때 진짜 편해요.

다만 저희는 강화마루라 괜찮았는데, 아이 있는 집이나 물 튀면 안 되는 마루라면 조금 신경 쓰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목공 기둥 쪽에 타일을 살짝 덧붙여서 마감했으면 더 깔끔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은 남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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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물***아6/2

우와, 거실에 수전이라니 진짜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작업실 꾸미는데 물 쓸 일 많아서 탐나요.

그***집6/2

생각보다 삶의 질이 확 올라가요. 물 뜨러 가는 동선 줄어드는 게 은근 크거든요.

마**정6/2

강화마루면 물 튀었을 때 변형 올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그래도 수전 위치는 탐나네요.

설***가6/2

안방 베란다랑 호스로 연결하신 건 진짜 똑똑한 방법 같아요. 밸브만 잘 잠가두면 관리도 쉽겠어요.

육***96/2

저희 집은 애들이 거실에서 물놀이 자주 해서... 수전 있으면 애들이 사고 칠까 봐 무서울 것 같아요ㅠㅠ

그***집6/2

맞아요,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아무래도 물 튀는 게 신경 쓰일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목**길6/3

목공 기둥 타일 마감 아쉬우셨다는 부분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타일 안 붙여서 나중에 덧붙이느라 고생했거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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