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탄성코트 대신 셀프 페인팅하고 겨울 맞이한 결과
베란다 벽면이 백화현상 때문에 군데군데 일어나 있고 곰팡이도 심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탄성코트 견적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그냥 직접 칠해보기로 했어요.
인터넷에서 곰팡이 잡는 데 좋다는 방수 실리액이랑 프라이머, 결로 방지 페인트를 찾아서 10만 원 정도 들여서 구매했어요. 근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고요. 페인트 특성 때문인지 덧칠을 세 번이나 했는데도 칠하기가 너무 까다로워서 남편이랑 이틀 내내 고생했어요.
결국 노동력은 엄청 들어갔지만, 다 바르고 나니까 베란다가 뽀송뽀송해진 게 느껴져서 다행이다 싶어요. 거친 느낌은 좀 남아있어도 결로 없이 깨끗해진 걸 보니 이번 겨울은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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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셀프로 해봤는데 진짜 팔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프라이머 작업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프라이머 바를 때부터 이미 진이 다 빠졌거든요. 그래도 뽀송해진 거 보면 뿌듯해요.
혹시 사용하신 페인트 브랜드나 제품명 알 수 있을까요? 저희 집도 상태가 심해서 고민이거든요.
저는 인터넷에서 곰팡이 방지용으로 유명한 제품 찾아보고 샀어요. 수성 페인트 계열이었던 것 같아요.
셀프로 하면 확실히 비용은 아끼지만 힘든 건 어쩔 수 없죠.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탄성코트 가격 보고 놀라서 셀프 고민 중인데, 10만 원대로 해결하셨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페인트 칠할 때 롤러나 붓도 새로 사야 해서 은근히 지출이 더 늘어나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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