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태어나기 전 바닥재 고민하다 결국 방습마루로 결정했어요
남편이 성인 아토피가 심한 데다 곧 신생아도 태어날 예정이라 이번 공사는 무조건 친환경 자재 위주로 찾아봤어요. 바닥재가 제일 고민이었는데 스팀청소도 편해야 하고 본드 사용 없는 게 좋겠더라고요. 처음엔 나무 느낌 나는 타일도 봤는데 시공비까지 포함하면 평당 25만 원 가까이 들어서 예산상 바로 포기했어요.
대신 KD방습마루랑 쏠리톤을 집중적으로 비교해 봤어요. 쏠리톤은 노출 콘크리트 느낌이라 예쁘긴 한데 일단 가격대가 좀 있어서, 저는 평당 10만 원대 중반 정도로 가능한 방습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전시장에 직접 가보니까 SE 0 등급이라 그런지 자극적인 냄새도 전혀 안 나서 훨씬 신뢰가 갔어요.
화이트 오크 색상이 저희 집 분위기랑 잘 맞을 것 같아서 이걸로 결정했는데요. 원목 느낌의 따뜻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다른 자재들도 같이 고민 중이에요.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아기 키우는 집이라 친환경 자재가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방습마루 괜찮은 선택 같아요!
맞아요, 아기 피부 닿는 곳이라 더 깐깐하게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방습마루 시공할 때 틈새 관리 잘 하셔야 해요. 나중에 먼지 끼면 청소하기 힘들 수도 있거든요.
혹시 쏠스톤이나 다른 브랜드랑 비교도 해보셨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여러 군데 발품 팔아봤는데, 일단 예산이랑 친환경 등급을 최우선으로 뒀어요!
화이트 톤 가구랑 화이트/우드 바닥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부럽습니다!
방습마루는 습기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 쓰기 좋더라고요. 시공 잘 받으세요.
저도 곧 아기 태어나는데 바닥재 고민이 많네요. 글 읽으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