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공간 곰팡이 발견하고 단열 공사 고민 중이에요

구**이

입주한 지 3년 정도 지났는데 얼마 전 대피공간 구석에서 곰팡이가 핀 걸 발견했어요. 평소에 방화문도 열어두고 샷시 문도 꼭 닫고 살아서 쾌적하게 관리한다고 자부했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당황스럽더라고요.

업체에 물어보니까 벽체 단열 작업을 하면 벽 쪽은 괜찮아질 수 있는데, 대신 샷시 쪽에서 결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벽을 보강하자니 비용이 꽤 들어가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아요.

만약 벽체 단열만 했다가 샷시 쪽으로 결로가 옮겨가면 그 부분은 또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막막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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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단***가5/22

저희 집도 작년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샷시 쪽 결로는 틈새 실리콘이랑 기밀성 체크가 우선이더라고요.

구**이5/23

아, 실리콘 쪽부터 확인해봐야겠네요. 샷시 틈새가 문제였을 수도 있겠어요.

베***리5/23

대피공간은 환기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단열 공사해도 공기 순환 안 되면 또 생길 수 있어요.

집***보5/23

단열 공사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죠. 범위 정할 때 샷시 쪽도 같이 견적 받아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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