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 끝나고 현장 점검하면서 눈에 들어온 디테일들
이번에 필름 작업하면서 문이랑 신발장 위주로 진행했는데, 마감 상태를 하나씩 확인하다 보니 신경 쓰이는 부분이 몇 군데 보이더라고요.
일단 문 경첩 쪽이 좀 마음에 걸렸어요. 경첩을 따로 안 떼고 그 위에 바로 필름을 입히셨는데, 나중에 경첩 자리를 오려내신 건지 아니면 그냥 덮으신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나중에 이 부분 들뜰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샷시 쪽도 실리콘 마감이 좀 깔끔하지 않아서 계속 눈에 밟히네요. 필름 부분이 살짝 덧대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군데군데 미세하게 패인 곳도 있어서 보수가 가능한 수준인지 반장님께 여쭤보려고요.
신발장 거울 도어도 손잡이만 빼고 다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테두리 부분까지 필름이 덮여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그냥 편하게 작업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마감이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실리콘은 나중에 다시 와서 봐주신다고는 했는데, 다른 부분들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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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경첩 부분은 나중에 들뜰 가능성이 높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경첩 안 떼고 했다가 나중에 필름이 쩍 갈라졌거든요.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불안해요. 다시 오셔서 경첩 쪽만이라도 제대로 잡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신발장 거울 테두리 부분은 업체마다 스타일이 다르긴 한데, 테두리까지 덮이면 나중에 습기 때문에 필름 일어날 수도 있더라고요.
샷시 실리콘이랑 패인 부분은 열처리로 어느 정도는 가능할 텐데, 일단은 사진 반장님 오셨을 때 바로 말씀드리는 게 제일 나아요.
네, 일단은 눈에 보이는 대로 다 기록해두고 말씀드리려고요.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됐으면 해요.
저도 필름 작업할 때 마감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신발장 손잡이 쪽은 작업 편의상 그렇게 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해요. 그래도 요청사항이랑 다르면 꼭 확인하셔야 해요.
실리콘 마감은 나중에 다시 쏴달라고 하셔도 비용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꼭 계약 단계나 작업 직후에 바로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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