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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필름 루카화이트랑 HP540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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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작업을 따로 안 해서 기존 갈매기 몰딩을 그대로 쓰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문 필름 색상을 정하는 게 진짜 큰 숙제였어요.

필름 업체 사장님은 루카화이트를 엄청 추천하시더라고요. 문이 오래돼서 표면이 좀 울퉁불퉁한데, 루카화이트처럼 질감이 있는 걸로 가면 그런 굴곡이 덜 보인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마블 패턴 같은 얼룩덜룩한 느낌을 별로 안 좋아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루카화이트가 실제로는 얼룩이 덜하다고는 하시는데, 그래도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았거든요.

반면에 예림 HP540은 그냥 무난한 스타일이라 벽지랑 이질감이 없을 것 같아서 눈에 들어왔어요. 이번에 고른 벽지가 디아망 회벽 느낌이라서, 루카화이트랑 조합했을 때 너무 튀지는 않을지 아니면 너무 밋밋할지 밤새 고민했네요.

댓글 8

  • 도**수

    저도 예전에 문 굴곡 때문에 루카화이트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질감 있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 화***릭

      맞아요. 사장님 말씀 듣고 나니까 굴곡 가리는 게 제일 우선인가 싶어서 마음이 계속 흔들려요.

  • 심***프

    HP540은 진짜 깔끔하긴 한데, 벽지랑 톤이 너무 비슷하면 오히려 문이 묻히는 느낌이 들 수도 있더라고요.

  • 디***버

    디아망 회벽 느낌이면 루카화이트 조합은 이미 검증된 조합이라 실패는 안 하실 거예요.

    • 화***릭

      시공 사례 찾아보니까 다들 그렇게 많이들 하시길래 그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이에요.

  • 목**길

    문 상태가 안 좋으면 무조건 질감 있는 필름이 답이에요. 매끈한 건 나중에 다 티 나거든요.

  • 그**톤

    저는 무조건 무난하게 가는 게 최고라고 봐요. 나중에 질리면 답도 없거든요.

  • 초**인

    저도 지금 필름지 고르는 중인데 글 보니까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ㅠㅠ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