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이사 없이 부분 수리만 하고 들어갈 수 있을까 고민 중이에요

아***기

최근에 인테리어 깔끔하게 된 집을 보게 됐는데, 짐을 다 빼고 보관 이사를 하는 게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남편은 짐을 방 하나에 몰아넣고 공사 기간에 맞춰서 부분적으로만 고치고 바로 들어가자고 해서 계속 머릿속이 복잡해요.

저희 집은 2008년식 39평 아파트인데, 가벽 두 군데를 철거해서 아이들 방을 넓히고 붙박이장을 새로 넣을 계획이에요. 안방 드레스룸 쪽 가벽도 뜯어서 포켓도어로 바꾸고, 세탁실 선반이랑 현관 신발장 쪽 확장된 부분도 다시 수리하려고요. 중문도 슬라이드 타입으로 새로 넣고 싶고요.

공사 범위가 꽤 있어서 일주일 정도는 넉넉히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짐을 한 방에 다 넣고 이 짧은 기간 안에 이 모든 공정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큰 가구는 다 버리고 갈 거라 짐은 적은 편인데, 혹시 저처럼 부분 수리하면서 바로 입주하신 분들 계실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공**수5/10

가벽 철거하면 폐기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짐 있는 상태에서는 현장이 엄청 어수선할 거예요.

아***기5/10

맞아요, 그래서 짐을 최대한 방 하나로 몰아넣으려고 하는데 먼지 걱정이 제일 커요.

이***중5/10

저도 보관 이사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부분 공사로 돌렸는데, 공정 겹치면 진짜 힘들더라고요.

현***님5/10

가벽 철거랑 신발장 제작까지 하려면 일주일은 진짜 타이트해요. 목공이랑 가구 들어오는 날 잘 맞춰야 해요.

아***기5/10

일주일이 너무 촉박할까요? 최대한 공정 안 겹치게 짜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초**인5/10

신발장 쪽 확장된 부분 수리하신다니 타일이나 미장 작업도 같이 들어가야겠네요.

구**이5/11

2008년식이면 배관이나 전기 쪽도 한 번은 슥 훑어보시는 게 나중에 속 안 썩는 길이에요.

중**버5/11

슬라이드 중문은 공간 활용하기 진짜 좋죠. 저도 그렇게 결정했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