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단열 계획 세우다가 머리 아팠던 기록
2008년도에 지어진 아파트라 그런지 도면만 보고 단열 계획을 짜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다른 공정들은 카페 사례 보면서 나름대로 가닥을 잡았는데 단열은 진짜 어디까지 보강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일단 샷시 쪽은 기본적으로 신경 쓰고 있는데, 방마다 단열재를 얼마나 더 덧대야 할지 계산하는 게 너무 어려웠거든요. 굳이 필요 없는 부분까지 공사 범위가 넓어져서 예산이 늘어날까 봐 걱정도 됐고요.
그래도 예전에 이 아파트 턴키로 진행했던 업체 사장님이 상담 때 말씀해주신 부분이 있어서 참고했어요. 왼쪽 아래 방에 튀어나온 구조물 부분은 꼭 보강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일단 계획안에는 반영해둔 상태예요. 혹시 저처럼 단열 계획 짜시는 분들 중에 더 챙겨야 할 부분 있을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슷한 연식 아파트 할 때 단열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어요. 창틀 주변이랑 모서리 쪽 결로 방지용으로 폼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맞아요, 폼 작업은 기본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실리콘 마감까지 신경 쓰려니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네요.
방에 튀어나온 부분 보강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거기 단열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곰팡이 올라와서 도배 다시 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
단열 계획 세우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도면 보면서 어디가 취약한지 몰라서 한참 헤맸거든요.
단열재 두께도 중요하지만 기밀 시공이 핵심이더라고요. 틈새 안 생기게 잘 체크해보세요.
기밀 시공이 진짜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업체 분이랑 미팅할 때 이 부분 집중적으로 물어보려고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