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면서 냉장고장 위치랑 문 위치까지 옮기기로 했어요
30년 된 구축 아파트 매수하고 주방 구조를 완전히 새로 짜기로 마음먹었어요. 좁은 주방이라 냉장고를 베란다로 빼는 게 일반적이라는데, 저는 키친핏 냉장고장도 꼭 주방 안에 두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아예 벽을 조금 더 뜯어내기로 했어요. 내력벽만 아니라면 철거할 때 50cm 정도 더 넓게 뚫고, 기존 문 위치를 옮겨서 터닝도어를 새로 설치하는 계획이에요. 원래 있던 구멍은 목공 작업할 때 가벽으로 메꾸려고요.
이런 식으로 문 위치까지 옮기면 공사 범위가 넓어져서 비용도 꽤 들고 입주민 동의서나 신고 절차도 복잡할까 봐 걱정되긴 해요. 그래도 식탁 공간이랑 냉장고장 모두 포기 못 해서 일단은 이대로 밀고 나가보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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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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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문 위치 옮기는 건 철거랑 설비 쪽 공사가 커지겠는데요. 관리사무소에 공사 신고하고 입주민 동의서 받는 건 기본으로 챙기셔야 해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막막해요. 공사 신고나 동의서 받는 게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공부 중이에요.
저도 좁은 주방 때문에 냉장고 위치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베란다로 뺐거든요. 그래도 식탁 공간 확보하는 건 정말 신의 한 수예요.
내력벽 아니면 가벽 세우는 건 목공에서 충분히 가능해요. 다만 기존 문 자리 메꾸는 거랑 새로 만드는 터닝도 쪽 단차 안 생기게 잘 체크해야 해요.
단차 생기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프겠더라고요. 철거할 때부터 신경 써서 말씀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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