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공사 철거 단계에서 공정별 소음 정도와 현장 상주 시간 배분 어떻게 하시나요
46평 구축 아파트 올철거 직영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제 막 철거가 끝났는데, 생각보다 소음과 먼지가 심해서 당황스러웠네요.
특히 마루 철거 때 아랫집에서 천장 등이 흔들릴 정도로 무섭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확장이 가장 심하다고 들었는데, 마루 철거 역시 인접 세대에는 충분히 큰 소음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먼지도 철거 때보다 훨씬 많이 나서 현장에 계속 머물기가 힘들더라고요.
진행하면서 알게 된 점은 마루 철거가 일반 철거와는 별도 공정이라는 것입니다. 과정상 다른 작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시간을 따로 빼는 게 맞겠더라고요. 46평 기준으로는 3~4시간 정도면 끝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방수층은 마르는 데 약 5일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2차 방수까지 꼼꼼히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라 매일 상주하기는 어려운데, 제가 겪어보니 작업 전후로 소통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첫날 오전에는 범위를 정하느라 오래 머물렀고, 이후에는 마감 전 점검 위주로 방문했습니다. 마루 철거 날은 먼지가 너무 심해 간식만 전달하고 바로 나왔네요.
혹시 다른 분들은 철거 기간 동안 어느 타이밍에 현장을 방문하시나요? 특히 직장인분들이 효율적으로 소통하면서도 현장을 챙길 수 있는 방문 시간표나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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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마루 철거 소음 진짜 무시 못하죠. 저도 아랫집에서 항의 전화 오고 나서야 체감했습니다.
맞아요. 확장에 비하면 덜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바닥을 긁어내니 진동이 엄청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범위 확정과 최종 점검이라는 두 가지 핵심 지점을 중심으로 방문 시간을 설정하신 것이 적절합니다. 특히 마루 철거처럼 분진이 심한 공정은 작업 중간보다는 작업 완료 후 샌딩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방수 5일이나 기다리시네요. 저도 그때 초조했는데 충분히 말려야 나중에 하자 없더라고요.
저는 웬만하면 오전 9시엔 무조건 갑니다. 그때 그날 할 일 다시 얘기 안 하면 나중에 딴소리 나오는 경우 많아서요.
저도 첫날 오전에는 거의 3시간 정도 상주하며 소통했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마루 철거 때 들어가셨다가 기침 엄청 하신 분들 많더라고요. 마스크 꼭 쓰세요.
방수 2차까지 하신다니 꼼꼼하시네요. 혹시 배수구 위치 변경도 같이 하셨나요?
네, 욕조 때문에 배수구를 조금 당겼는데 그 바람에 화장실 바닥이 약간 높아졌습니다.
직장인이면 그냥 첫날이랑 마지막 날 반차 쓰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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