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철거 시 발생하는 소음 정도와 엘리베이터 보양재 선택 기준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30평대 후반, 방 4개와 화장실 2개가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인테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과감하게 바닥 전체와 화장실, 현관 타일까지 모두 철거하기로 결정했어요. 주방과 전실, 펜트리, 드레스룸까지 싹 걷어내는 일정입니다.
공사 시작 후 며칠간 철거를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엄청나더라고요. 특히 둘째 날에 화장실이랑 주방 타일을 깨는 작업이 들어갔는데, 집 전체가 울리는 소음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히 첫날 바닥 철거 때는 민원이 없었는데, 둘째 날에는 소장님께 두 분 정도 전화가 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언제쯤 소음이 끝나는지 물어보시는 정도라 수월하게 지나가긴 했지만, 이 정도면 일반적인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보양 작업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어요. 이번에 시공해 주신 분이 일회용 재질로 깔끔하게 해주셨는데, 냄새가 전혀 안 나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예전에 부모님 댁 공사 때는 담요 같은 재질로 보양을 했었는데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났던 기억이 있거든요.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도보 10분 거리라 매일 저녁 현장을 확인하고 있는데, 철거 단계에서 이 정도의 소음과 보양 상태면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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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타일 철거 소음은 원래 상상 이상입니다. 층간소음이랑은 차원이 다른 타격음이라 민원이 아예 없을 수는 없어요. 두 분 정도면 정말 양호하게 넘어가신 겁니다.
아, 역시 그렇군요. 소장님께 듣고 조금 놀랐는데 다행히 큰 갈등 없이 지나간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과 바닥 전체 철거라는 고소음 공정이 포함되었으므로, 민원 발생 빈도는 공정의 강도에 비례합니다. 보양재의 경우 재사용 천 재질보다는 일회용 플라스틱이나 전용 보양재를 사용하는 것이 위생과 냄새 관리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보양재 냄새 진짜 중요하죠. 저도 예전에 낡은 천 보양재 썼다가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냄새나서 민망했던 적이 있거든요. 일회용으로 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철거 일정표는 공유해 주셨나요? 보통 며칠 정도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집도 타일 철거 앞두고 있는데 소음 기간을 미리 알아야 이웃분들께 양해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전체 공정은 한 달 정도로 잡았고, 철거 소음은 특히 집중되는 2~3일 정도가 가장 심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저녁에 확인하러 가시는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철거 후에 바닥 수평이나 누수 여부 같은 기본 사항들만 잘 체크하셔도 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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