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집 매수할 때 건축물대장부터 확인했어요
확***주
이번에 집 계약하면서 거실 확장된 구조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혹시나 나중에 불법 확장으로 문제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계약 전에 미리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어요.
일단 가장 먼저 정부24 들어가서 건축물대장부터 뽑아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편하더라고요. 대장 두 번째 페이지에 있는 변동사항이나 변동원인을 꼼꼼히 봤는데, 다행히 발코니 구조변경이라고 적혀 있고 날짜도 찍혀 있어서 안심했어요.
그래도 혹시나 대장에 누락됐을 수도 있다고 해서 관할 구청 건축과에 전화도 해봤거든요. 지번이랑 동호수 말씀드리고 예전에 행위허가 받은 이력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확인해 주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소유주가 아니면 서류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니 미리 챙겨두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4
구**버5/12
저도 예전에 확장된 집 들어올 때 대장 확인 안 했다가 나중에 마음 졸였던 기억이 나네요.
확***주5/12
맞아요, 저도 나중에 이웃이랑 분쟁 생겼다는 얘기 듣고 진짜 무서웠거든요.
서***일5/12
구청 전화할 때 매매계약서 지참하고 방문하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꼼***보5/13
건축물대장 변동사항에 문구 없으면 바로 구청에 문의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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