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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업체 선정할 때 저렴한 곳과 카페 유명 업체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대체로 180만원~40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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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공사 앞두고 예산 아끼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에서 저렴한 곳을 찾아서 진행했어요. 카페에서 유명하신 분들로 예약하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비용 차이가 꽤 나니까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철거가 그냥 다 부수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었어요. 현관 몰딩 제거가 누락되거나, 안방 화장으로 문까지 멀쩡한 걸 뜯어버리는 일이 생기니까 다음 공정까지 꼬이더라고요. 화장실 수전 부분도 이상하게 막아두셔서 타일 작업하시는 분들이 고생하실 뻔했거든요.

제일 당황스러웠던 건 벽면 샌딩 작업이었어요. 제가 미처 체크를 못 했는데, 샌딩이 제대로 안 돼서 도배 당일에 급하게 사람을 구해서 그라인딩 작업을 다시 했어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공사 일정이 빡빡해서 정말 아찔했거든요.

결국 철거는 다음 공정이 수월하게 이어지도록 꼼꼼하게 마감해 줄 수 있는 분을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처럼 비용만 보고 결정했다가 오히려 뒤에 오는 공정에서 추가 비용이나 인건비가 더 나갈 수 있더라고요.

댓글 6

  • 초**인

    저도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저렴한 곳으로 했다가 문짝 뜯겨서 눈물 날 뻔했어요.

    • 철***록

      진짜 공감해요. 저도 멀쩡한 문 뜯긴 거 보고 한참 멍하게 있었거든요.

  • 샌**옥

    벽면 샌딩 안 되면 도배할 때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저도 도배 당일에 난리 났었어요.

  • 공***자

    철거할 때 다음 공정 분들이랑 소통 잘 되는 게 제일 큰 것 같아요.

  • 꼼***인

    수전 부분 막아두는 건 진짜 타일 기사님들이 힘들어하시겠어요.

  • 구***링

    철거 업체는 진짜 경험 많은 분이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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