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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견적과 방문 견적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직접 만났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대체로 180만원~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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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공사 준비하면서 편하게 인터넷이랑 SNS로만 견적을 받았거든요. 도면이랑 사진 다 보내드리고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니까 훨씬 빠르고 간편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철거 시작하니까 눈에 안 보이던 부분들이 막 터져 나오더라고요. 화장실 벽면 조적 안 된 부분이랑 거실 확장한 곳이 생각보다 너무 습해서 결국 철거 비용이 60만 원이나 더 붙었어요. 이 정도면 조적 벽 세우는 공사도 시간도 다 늘어나게 생겼더라고요.

결국 나중에 업체 분 모시고 현장 직접 보면서 얘기 나누는 게 제일 정확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저처럼 비대면으로만 견적 받지 마시고, 조금 번거롭더라도 꼭 직접 현장 보여드리고 방문 견적 받으면서 체크하는 게 예산 낭비 안 하는 길인 것 같아요.

댓글 8

  • 공***집

    저도 처음엔 편하게 온라인으로만 받았는데 나중에 추가금 붙어서 당황했거든요. 진짜 현장이 답이에요.

    • 철**기

      맞아요.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진짜 직접 봐야 알 수 있는 게 너무 많았어요.

  • 초**인

    거실 확장 부분 습한 건 진짜 몰랐겠어요. 단열 작업도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 꼼***사

    철거할 때 배관 건드리는 게 제일 무서운데, 업체 선정할 때 진짜 신중해야 해요.

    • 철**기

      진짜요. 저희 집도 철거하다가 기존 동배관 파손돼서 식겁했거든요.

  • 예***기

    추가 비용 60만 원이면 생각보다 큰 금액이라서 멘붕이었겠어요.

  • 인***버

    저도 방문 견적 받을 때 업체 분이랑 현장에서 같이 벽면 꼼꼼히 짚어가며 얘기 나눴는데 확실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구**이

    철거할 때 도배지까지 다 뜯어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놓는 게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