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확장하면서 예상치 못한 공간 12센티 찾아냈어요

구***기

2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주방 뒤쪽 발코니 확장을 계획했었거든요. 철거 공사가 시작되고 나서야 알게 된 건데, 보일러 배관 작업하면서 기존에 있던 불필요한 단열재를 걷어내니까 숨겨진 공간이 생기더라고요.

설비 사장님이 12센티 정도 여유가 생길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덕분에 싱크대 구조를 완전히 바꿀 수 있었어요. 원래는 인덕션을 벽에서 꽤 띄워서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 공간 덕분에 인덕션 위치를 조정하고 옆에는 양념장 대신 400사이즈 수납장을 넣기로 했거든요.

작은 서랍 하나 차이인데 수납 용량이 확 늘어나서 진짜 만족스러워요. 공사 중간에 현장 상황 보고 바로바로 소통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디테일하게 바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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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주***왕5/14

저도 확장하면서 공간 확보하려고 애썼는데 12센티면 진짜 큰 차이네요.

구***기5/14

맞아요, 싱크대 라인이 조금만 바뀌어도 주방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설***생5/14

철거할 때 현장 상황 보고 바로 말씀해 사장님 만나면 진짜 복받은 거예요.

서***아5/15

400사이즈 수납장 들어가면 양념통 넣기 훨씬 편하겠어요.

구***기5/15

네, 원래는 좁은 양념장이라 걱정했는데 수납장으로 바꾸길 잘한 것 같아요.

확***중5/15

저희 집도 발코니 확장하는데 단열재 두께 때문에 고민이 많거든요.

싱***민5/15

인덕션 위치 잡을 때 벽이랑 거리 계산 잘해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구**버5/15

구축은 진짜 철거해 봐야 알 수 있는 변수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수***인5/15

저도 예전에 10센티 차이로 상부장 구성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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