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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루에서 장판으로 바꾸면서 높이 차이 때문에 고민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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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두꺼운 강마루가 깔려 있어서 장판 2.2t로 바꾸기로 결정했거든요. 근데 마루랑 장판은 두께 차이가 꽤 나다 보니까 마감할 때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일단 걸레받이 위치가 제일 고민이었어요. 마루를 철거하고 샌딩하면 기존보다 바닥이 낮아지잖아요. 그래서 걸레받이를 예전처럼 높게 두지 않고 바닥에서 2~3mm 정도만 남기고 바짝 붙여서 달아달라고 요청했어요. 그래야 장판 깔았을 때 실리콘 마감이 얇고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문틀이랑 아트월도 높이 맞추는 게 관건이었어요. 문틀은 필름 작업할 때 하단에 퍼티 작업이랑 샌딩을 꼼꼼히 해서 바닥 틈이 안 보이게 신경 썼고, 아트월 타일 끝부분은 장판을 한 겹 더 덧대서 틈을 메꿨어요. 두꺼운 바닥재에서 얇은 걸로 넘어갈 때는 이런 단차 처리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6

  • 목**기

    저도 저번에 마루 철거하고 장판 했는데 걸레받이 높이 조절 안 해서 실리콘 엄청 두껍게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 장**버

      맞아요. 저도 처음에 그냥 두면 되는 줄 알았는데 높이 차이 생각 안 하면 진짜 지저분해지더라고요.

  • 문**인

    문틀 하단 퍼티 작업까지 신경 쓰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저도 필름 작업할 때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 구**이

    아트월 쪽 장판 덧대는 건 생각도 못 했는데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초**인

    장판 2.2t면 두께감이 좀 있는 편인가요? 저도 이번에 고민 중이라서요.

    • 장**버

      저는 너무 얇은 건 층간소음이나 쿠션감이 아쉬울 것 같아서 2.2t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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