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누수 때문에 외벽 상태 확인하다가 발견한 것들
아랫집 거실에 누수가 있다고 해서 확인해 보러 갔는데, 다행히 물이 계속 흐르는 상태는 아니고 말라 있더라고요. 누수 업자분 불러서 점검해 보니 미세한 누수이거나 저희 집 외벽 쪽으로 타고 들어올 수도 있다고 하셔서 일단 비 오는 날 한 번 더 지켜보기로 했어요.
관리사무소에 외벽 쪽도 한번 봐달라고 말씀드린 뒤에 저희 집 베란다를 찬찬히 살펴봤거든요. 30년 넘은 아파트라 그런지 외벽 쪽에 금이 간 게 눈에 띄더라고요. 세탁기 쪽 베란다 벽면이 손바닥만 하게 깨져 있었는데, 매년 방수 스프레이 뿌리고 페인트 칠하며 버텨왔던 게 떠올랐어요.
작년에 샷시 교체는 마쳤지만 코킹 부분이 벌어져 있고, 꺾이는 모서리 쪽은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서 급한 대로 메꾸고 페인트만 덧칠해둔 상태였거든요. 관리사무소에서는 외벽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하시는데, 눈에 보이는 균열이 아랫집 누수랑 관련이 없기는 할지 걱정이 앞서네요. 일단 며칠 뒤에 관리소에서 불러주는 업체랑 다시 한번 점검해 보기로 했어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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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작년에 외벽 균열 때문에 고생했는데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맞아요. 눈에 보이는 게 있는데 원인이 아니라고 하시니까 더 답답하네요.
샷시 코킹 벌어진 거랑 외벽 균열은 누수랑 연결될 가능성이 꽤 높더라고요.
방수 스프레이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균열이 크면 메우는 게 우선이에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관리소랑 의견 다르면 진짜 막막하죠.
외벽 쪽 깨진 부분은 꼭 제대로 보수하셔야 나중에 큰일 안 나더라고요.
연식이 있는 아파트는 진짜 외벽 관리가 제일 까다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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