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바닥 누수로 인한 난방배관 교체와 방통 공사 시 업체 선정 기준 질문
구축 4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인데 최근 심각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거실 마루가 점점 언덕처럼 솟아오르더니, 층간소음 방지 매트를 들어보니 그 아래 바닥이 썩어 있더라고요. 확인 결과 난방배관 누수라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공사를 끝내야 해서 전체 인테리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겉면을 바꾸는 게 아니라 전체 철거 후 난방배관을 교체하고 방통과 미장까지 다시 해야 하는 대공사라 걱정이 큽니다. 짐을 모두 보관 이사하고 다른 곳에 거주하며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일정 관리도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홈파기나 반셀프로 견적을 내보고 일정을 짜보려 했지만, 배관 교체와 방통 같은 기초 설비 공사가 포함되니 일반인이 감당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결국 턴키로 방향을 잡았는데,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골라야 할지 고민입니다.
디자인이나 심미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이번 공사의 핵심은 단열과 난방 같은 집의 기본 기능 회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설비 전문성이 있는 업체인지 미팅 때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방통 공사는 양생 기간이 필수라 일정이 꼬이면 뒤에 오는 목공이나 마루 일정이 다 밀립니다. 설비 전문 인력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지, 아니면 외주를 주는지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일정이 가장 걱정입니다. 미팅 때 양생 기간을 어떻게 잡으시는지 구체적으로 여쭤봐야겠네요.
단순히 턴키 업체라고 다 잘하는 게 아니라 설비 쪽 포트폴리오가 많은지 보세요. 특히 구축 배관 교체 경험이 많은 곳이어야 변수에 빠르게 대응합니다.
동감합니다. 겉모습 예쁜 포트폴리오보다 실제 설비 공사 전후 사진이나 상세 공정표를 요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보관 이사까지 하시는 거면 기간이 꽤 걸리실 텐데, 계약서에 공기 지연 시 보상 관련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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