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발렌 시리즈랑 예림 필름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과정
벽지랑 필름 색감 맞추는 게 생각보다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이번에 영림 발렌 시리즈랑 예림 필름이랑 톤 비교해보면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회크림이나 회퓨크림 같은 색상 정할 때 발렌블랑은 약간 달 표면처럼 자연스럽게 얼룩덜룩한 느낌이 있어서 매력적이었거든요. 근데 회퓨크림처럼 밝은 곳에는 발렌무디 화이트나 미스트처럼 너무 튀지 않는 걸로 맞춰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 들 것 같았어요.
예림 필름도 텍스처가 영림이랑 정말 비슷해서 비교하기 힘들었는데, 예림 쪽이 톤이 조금 더 세분화되어 있더라고요. 결국 저는 전체적으로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톤이 이어지는 조합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발렌블랑 특유의 그 자연스러운 질감 때문에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예림 필름도 텍스처가 비슷하다고 하니 저도 샘플북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회크림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데 발렌무디 크림 조합이 괜찮아 보이네요.
저는 너무 밝은 화이트보다는 약간 미스트 느낌 섞인 게 질리지 않고 좋더라고요.
발렌 시리즈 색감이 진짜 미묘해서 샘플만 봐서는 결정하기 힘들 때가 많아요.
회퓨크림 쪽은 포인트로 잡는 게 낫다는 말씀이 공감되네요. 저도 너무 밝은 건 부담스러워서요.
맞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오히려 공간이 붕 뜨는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예림 HN 시리즈도 톤이 다양해서 조합하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