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도어 설치할 때 문 폭 좁아질까 봐 걱정했는데 결국 이렇게 했어요
저희 집은 가족 중에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있어서 확장할 때 샷시만큼이나 터닝도어에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근데 터닝도어가 일반 문보다 폭이 좁게 나오다 보니까, 나중에 큰 세탁기나 냉장고가 들어올 때 문을 떼어내야 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예전에 다른 집 살 때 가구 옮기려고 문짝 떼었다 붙였다 했던 적이 있는데, 그게 은근히 번거롭고 문지방도 상할까 봐 걱정됐어요. 그래서 폭을 최대한 넓게 확보할 방법을 찾아봤는데, 문을 바깥쪽으로 열리게 시공하거나 아예 더 넓은 사이즈의 도어를 찾는 식으로 방법을 찾았어요.
물론 이게 무작정 된다는 건 아니더라고요. 벽면이 철거 가능한 비내력벽인지, 아니면 콘크리트 내력벽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만약 벽을 넓힐 수 있는 구조라면 기존 문틀을 뜯어내고 옆 벽면까지 넓히는 작업이 필요하대요. 대신 터닝도어가 워낙 무겁다 보니까 무거운 무게를 견딜 수 있게 목공이랑 단열 보강 작업도 같이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꼼꼼히 체크 중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터닝도어 사이즈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문 바깥으로 열리게 하는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맞아요, 안쪽으로 열리면 가구 들어올 때 진짜 막막할 것 같더라고요.
터닝도어 무게가 상당해서 말씀하신 대로 목공 보강 작업은 진짜 필수예요.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문 처질 수도 있거든요.
저희 집도 내력벽이라 문 폭 넓히는 게 안 된다고 해서 그냥 포기하고 일반 사이즈로 가기로 했어요ㅠㅠ
아이고, 내력벽이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확인하고 눈물 흘릴 뻔했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