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대신 블루 유리를 선택한 40평대 창호 교체 | 창원 내서읍 삼계현대
창원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40평대 세대에서 진행한 창호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각 공정별 업체를 직접 선정해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신 현장으로, 전체적인 창호 시스템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창호는 한 번 바꾸면 10년 이상 사용하기에 선택의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죠. 어떤 유리 색상과 핸들 옵션을 조합해야 실사용 환경에 맞을지, 구체적인 자재 선택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 바닥 타일 위로 새로운 창호가 자리를 잡는 과정입니다. 외부 도로와 주차장이 내려다보이는 이 공간에는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어요. 일반적인 그린 색상이 아닌 26T 로이+블루 유리를 적용해 외부에서 보았을 때 색다른 분위기를 냈습니다.

금속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 내부의 시공 모습이에요. 단열 성능을 고려해 외부 발코니창뿐만 아니라 내부 창 전체에 단열간봉을 적용했습니다. 창을 열고 닫을 때 편리하도록 자동 잠금 기능이 있는 파시노 핸들을 매칭했어요.

창호의 외부 구조물과 내부 장치가 맞물리는 근접 샷입니다. 유리의 두께와 간봉의 종류까지 세밀하게 결정하여 시공에 반영한 단계예요. 작은 디테일이 모여 전체적인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닿은 지점을 자세히 보면 정밀한 시공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층 건물과 산이 배경으로 보이는 창밖 풍경이 새로운 창호 프레임 속에 담기기 시작합니다.

창호 내부의 빈 공간과 외부 풍경이 함께 보이는 모습이에요.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이후의 마감 작업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흰색 벽지와 노란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실내 공간에 3개 패널로 구성된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이 공간은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사용했으며, 내외부 모두 24T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해 시야를 확보했어요. 특히 도배 마감이 아닌 몰딩 마감을 요청하셔서 그에 맞는 시공법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목재 마루가 깔린 빈 방에서 발코니 쪽으로 이어지는 창호를 보여드릴게요. 역시 와이드빌 230 이중창이 설치되었으며, 내외부 모두 파시노 핸들을 달아 문단속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벽면은 아직 벽지로 마감되지 않은 상태라 창호 프레임의 흰색 라인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주방 창호 근처의 시공 모습입니다. 이곳은 사이즈가 커서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적용했으며, 내부 26T 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6T 로이+블루 유리를 조합했습니다. 사용자의 팔 뻗는 각도를 고려해 파시노 핸들의 위치를 정중앙보다 조금 낮게 설치한 점이 눈에 띕니다.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 색상과 핸들의 잠금 방식, 그리고 마감 방법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안방처럼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곳은 와이드빌 230 이중창의 내부 유리를 24T 불투명+투명 유리로 선택해 구분 지어주세요. 또한 발코니 이동이 잦은 곳은 225 공틀일체형 단창(24T 투명+투명 유리)을 추천하며, 이때 LN 바를 사용하면 높이가 높은 창에서도 흔들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KCC 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을 공간의 용도에 맞게 배치한 현장이었습니다. 블루 유리의 청량함과 파시노 핸들의 편의성이 더해져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사용자의 습관을 배려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파시노 핸들의 자동 잠금 설정이나 26T 로이+블루 유리의 색감을 직접 확인해 보시고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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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주방 창호 핸들 위치를 낮게 잡으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팔 뻗는 각도까지 고려해서 시공하신 디테일이 진짜 세심하시네요.
블루 유리가 흔치 않은데 색감이 정말 청량해 보여요. 보통 그린을 많이 하니까 고민될 것 같은데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맞아요, 일반적인 그린 대신 블루를 선택하셔서 외부에서 봤을 때 분위기가 훨씬 색다르게 연출되었더라고요.
저도 곧 창호 교체 예정이라 로이유리랑 간봉 종류 고민 중이었는데, 안방 불투명 유리 조합이나 마감 방법 결정하신 거 보고 도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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